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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벗삼아 놀았어요
#디카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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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다운가능
51p
1.6 MB
시집
이봉림
유페이퍼
모두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시. 마음 없는 마음으로 연필 가는대로 쓴 시. 작은 것들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쓴 시. 생활 속의 평범함을 느낀 대로 쓴 시. 읽으면 바로 이해되게 쓴 시. 난해하지 않게 쓴 시. 편하게 소리 내어 읽으면 되는 시. 무심하게 읽으면 되는 시. 사진이 있어 더욱 좋은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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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3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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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정년퇴직
하모니
소망
염원
코이카 봉사단원
천진난만
생존
4월4일 광장에서
몰입
그리움
서러움
헌신
용의 눈물
선택
기다림
황새바위
동행
삐뚤린 사랑
더 좋아
우리 동네 공원 숲에
그냥 웃는다
선형방정식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시.
마음 없는 마음으로 연필 가는대로 쓴 시.
작은 것들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쓴 시.
생활 속의 평범함을 느낀 대로 쓴 시.
읽으면 바로 이해되게 쓴 시.
난해하지 않게 쓴 시.
편하게 소리 내어 읽으면 되는 시.
무심하게 읽으면 되는 시.
사진이 있어 더욱 좋은 디카시.
쇠 만지는 일로 살아온 엔지니어.
백두대간 남녘 구간을 완주했고, 북녘 백두대간도 연이어 가보길 꿈꾸고 있다.
자전거 여행, 독서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은퇴하고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귀국해서 동네 도서관에서 디카시 강좌를 들으면서 시를 쓰게 되었다.
틈틈이 여행을 다니면서 문명의 흔적을 탐구하며, 시를 동무 삼아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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